치아교정 8탄. 덧니 꺼내기 / 덧니 교정 / 아랫니 추가 부착 / 치아교정 사진

8탄

치아교정 8탄. 덧니 꺼내기 / 덧니 교정 / 아랫니 추가 부착 / 치아교정 사진

 

치아교정 8탄 소개

덧니 꺼내기를 시작했던 치아교정 7탄에 이어서, 이번 글에서는 공간이 좁아 교정장치를 부착하지 못했던 아랫니까지 부착을 완료한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월 교정 진료를 계속해서 받아보니 반복되는 과정 중 철사 두께나 추가 부속을 사용한다는 차이만 있고 큰 틀은 비슷했습니다. 8탄의 키워드도 사실 아랫니 추가 부착 정도로 되겠지만 덧니 꺼내기는 동일하게 진행하고 있고 철사도 점차 두꺼운 것을 사용하는 것 처럼요. 그래도 이전 과정과 사진으로 비교해보면 차이가 조금식 보이니까 교정의 효과가 체감되더라고요. 그럼 글 마지막에 치아 교정 사진을 첨부하겠습니다.

 

아랫니 교정 장치 추가 부착 / 공간 확보 완료

저는 턱이 좁아 아랫니에서 치아 2개를 발치하여 공간을 확보하고자 했습니다(교정 발치과정 글). 발치 이후 2달 정도 경과하면서 치열 공간이 확보되었고 이번 진료에서 남아있던 하악 앞니에도 교정 장치를 부착할 수 있었습니다. 앞니는 비교적 이동속도가 빠른 것이 체감되는데 특히 아랫니는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유독 빨리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교정 장치를 부착하기 전에는 상악과 하악이 맞닿아 있는 상태였다면, 진료 후 집에 와서 밤이 되었을 무렵에는 상악쪽 앞니가 아랫니를 덮게 되었습니다. 이동속도가 체감되니 엄청 신기했습니다.

 

덧니 꺼내기용 교정 고무줄 부착 유지

상악쪽에서는 덧니를 바깥으로 꺼내오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고무줄로만 치아를 당겨오는거라 체감될만큼 치아 이동이 빠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양치를 할 때 치간칫솔이 뻑뻑한 정도를 비교하면 확실히 덧니가 이전보다는 많이 나왔더라고요.

덧니 꺼내기용 고무줄은 덧니가 철사와 연결될 수 있을만큼, 충분히 밖으로 나오게 될 때까지 진료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통증이라 할 수 있는 뻐근함은 간헐적으로 왔고 강도는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다만 식사 후 고무줄에 음식물이 잘 낀다는게 불편했습니다.

 

정리

이번 월 진료에서는 공간이 좁아 교정 장치를 부착하지 못했던 치아에도 부착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앞니 중에서도 크기가 작은 아랫니쪽 앞니는 확실히 이동속도가 빨라 치열이 바뀌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윗니쪽에서는 덧니를 꺼내오기 위해 교정 고무줄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철사로 이동시키는 것보다는 느리지만 양치를 하면서 치간칫솔을 사용할 때는 치아가 움직인 것이 느껴졌습니다. 통증은 그렇게 심하지 않았고요.

그 외 치아들은 철사 두께를 조정하면서 치열을 바깥으로 넓히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진료 당일에는 뻐근함이 있지만 하루에서 이틀 정도 지나면 통증은 크게 없었습니다.

교정 진료를 계속 받아오면서 철사를 사용하여 치열을 조정하는 큰 틀은 동일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치열이 움직이긴 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는데요. 확실히 사진으로 남겨놓고, 서로 비교해보니 치열이 변하긴 변했더라고요. 이번 글도 그럼, 교정 과정 사진으로 마무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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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탄 앞니 8탄 앞니
7탄 아랫니 8탄 아랫니
7탄 윗니 8탄 윗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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